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에코 기술

세계 1위 DLP 프로젝터 브랜드 BenQ가 필립스사와 공동으로 새로운 램프 시스템인 스마트에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밝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품질과 램프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게다가 전력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낮춰드립니다.

에코블랭크 모드

화면을 보여줄 필요없이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에는 에코블랭크 모드를 사용하세요. 학생들의 주목도가 높아집니다. 에코블랭크 모드에서는 램프 전력을 자동으로 줄여주어, 전력 소비량을 최대 70퍼센트까지 줄여줍니다.

스마트에코 모드

스마트에코 모드에서는 입력되는 컨텐츠를 프로젝터가 자동 감지하여 전력 사용량은 감소하면서도 화면 품질은 향상(명암비 향상)시켜드립니다.

입력소스 없을때 자동 에코블랭크 모드 전환

3분 동안 입력소스가 없으면 자동 감지하여 에코블랭크 모드로 전환합니다. 불필요한 전력 소모와 램프 수명을 보존합니다.

스피커 기능

대기모드에서 외부 입력장치를 통해 사운드를 입력하면,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출력해줍니다.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없습니다.

대기전력 0.5W

MX662의 대기전력은 0.5W에 불과합니다. 덕분에 에너지 소비도 감소하면서 램프 수명은 보존됩니다.

쉽고 편한 유지보수를 위한 디자인

램프 교체시 간편한 상단 램프 커버

제품 상단에 램프커버가 위치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램프 교체시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프로젝터 사용 중이었다고 해도 빠르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중단되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켄싱턴 락이 디자인되어 있으므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도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주요 기능

자동 전원 차단

입력 소스가 없는 상태에서 30분간 지속되면 프로젝터가 알아서 전원을 차단하므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고 램프 수명 보존에 도움이됩니다.

USB 디스플레이(USB Display)

USB케이블 연결만으로도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벤큐 MX662는 USB 케이블의 plug-and-play를 지원하며, 자동 해상도 조정 및 두 개 이상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USB메모리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사용할 때 PC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MX662는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USB메모리에 필요한 파일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 포맷: JPEG, JPG, BMP, PNG, GIF, TIFF 에 한함)

ecoFACTS 마크를 확인하세요

ecoFACTS 마크는 BenQ 제품이 친환경적임을 알려드립니다!

BenQ는 녹색 규제를 수동적으로 따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coFACTS는 유해한 제품의 대체, 소재 선택, 포장 디자인, 에너지 절감 디자인 그리고 제품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BenQ가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선언입니다.